- 블랙핑크 월드투어 어땠길래? 해외팬들 ‘mess’ 지적
- 입력 2022. 11.03. 15:39:2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월드투어 중인 그룹 블랙핑크가 잦은 안무 실수로 네티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블랙핑크
블랙핑크는 지난달 16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본 핑크(BORN PINK)’를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4년 만에 월드투어로 팬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았던 블랙핑크는 콘서트 도중 잦은 안무 실수를 연발해 구설에 휩싸였다.
한 해외 유튜버가 올린 영상 속 제니는 안무 도중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졌다. 이뿐만 아니라 제니는 안무를 까먹은 듯 일부 동작을 소화하지 못했다. 다른 멤버와 대비되는 성의 없는 동작도 눈길을 끌었다.
제니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같은 동작을 하는 상황에서 각기 다른 안무를 선보였다. 결국 유튜브와 트위터 등에 ‘Blackpink concert’를 검색했을 때 ‘mess(엉망진창)’라는 연관 검색어까지 노출된 상황이다.
팬들은 블랙핑크를 향해 무대를 대하는 태도에 책임감이 없어 보인다며 팀 활동에 애정을 가졌으면 하는 아쉬움과 함께 연습량이 부족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블랙핑크의 월드투어는 현재 북미 7개 도시에서 14회차 스케줄을 소화했다. 11월과 12월에는 유럽, 1월 아시아 공연을 앞둔 상태.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과 이목이 쏠린 가운데 앞두고 있는 콘서트에서 실수를 만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