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결혼식 2주 뒤로 연기…이태원 참사 애도[전문]
입력 2022. 11.03. 16:24:42

허니제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댄서 겸 안무가 허니제이가 결혼식을 연기했다.

허니제이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11월 4일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11월 18일로 연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인한 결정이다. 허니제이는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 부상자분들의 빠른 회복과 치유, 아울러 모든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한다"라고 했다.

앞서 허니제이는 지난 9월 1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그는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드는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 얼마 전 저희 둘에게 새 새명이 찾아왔다"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렸다. 또 허니제이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예비신랑의 얼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허니제이 글 전문

11월 4일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11월 18일로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합니다

부상자 분들의 빠른 회복과 치유, 아울러 모든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합니다

셀럽미디어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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