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검승부' 김상호, 김창완 범행 확인→도경수 걱정 "수사에서 빠져라"
입력 2022. 11.03. 22:42:39

'진검승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진검승부' 김상호가 도경수를 걱정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진검승부'에서는 박재경(김상호)와 진정(도경수)가 서현규(김창완)의 범행 사실을 확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현규의 범행 사실이 담긴 영상을 확인한 박재경은 "진검사, 너 빠져. 처음부터 내 사건이었다. MP3 넘기고 손떼"라고 말했다.

진정은 "같이 하기로 얘기 끝났지 않냐. 이거면 충분히 수갑 챙길 수 있다"고 반발하자 박재경은 "내 말 들어라. 네 상관이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진정은 "그런 문제가 아니지 않냐. 영상보고 쫄기라도 했냐"고 소리쳤다.

서현규는 "이게 장난같냐. 너 나한테 그러지 않았냐. 누구도 잃고 싶지 않다고. 나도 마찬가지다. 또 다시 그 꼴 못 본다. 그러니까 나 믿고 빠져라"라고 강조했다.

진정은 "다행이다. 저랑 생각이 같아서. 나도 그 꼴 못 본다. 아저씨 그렇게 되는 거. 그러니까 같이 하자. 다시는 혼자하겠다는 소리하지 말아라. 그때는 아저씨 빼버리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진검승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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