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수금화목토' 고경표, 박민영에게 진심 고백 "헤어지고 싶지 않아"
- 입력 2022. 11.03. 23:44:3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월수금화목토' 고경표가 박민영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월수금화목토'
3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서는 정지호(고경표)가 최상은(박민영)에게 속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상은과 마주 앉은 정지호는 "처음 온 월요일 기억하냐. 그날 저는 계약을 없었던 일로 말하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상은 씨와 계약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 너무 성급하고 무리한 건 아닌가 생각하며 기다렸는데 상은씨가 와서 배가 고프다고 하더라. 저녁 같이 먹자고 해맑게 웃는데 황당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날 둘이 먹었던 저녁이 참 맛있었다. 당연히 불편하고 어색할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편했다. 결국 계약을 무르자고 못했다. 그렇게 한 번만 더, 다음 번에는 꼭, 하루만 더. 그렇게 5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정지호는 최상은의 손을 꼭 붙잡고는 "가지마라. 상은 씨랑 헤어지고 싶지가 않다. 오늘은 나랑 같이 있어 줄래요?"라고 마음을 고백했고, 최상은은 살며시 미소 지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월수금화목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