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뱅크', 2주 연속 결방…이태원 참사 여파
- 입력 2022. 11.04. 09:07:0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뮤직뱅크'가 2주 연속 결방된다.
뮤직뱅크
KBS2 '뮤직뱅크' 측은 지난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11일 금요일에는 생방송 대신 스페셜 방송이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앞서 '뮤직뱅크'는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 애도기간에 동참, 4일 방송되는 생방송 역시 방송 취소 및 결방을 결정한 바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인근에서 대규모 인파가 몰리며 압사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오전 6시 기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인명 피해는 총 326명이다. 사망자는 156명, 부상자는 173명으로 집계됐다.
셀럽미디어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뮤직뱅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