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의 맛', 오늘(4일) 결방…이태원 참사 애도[공식]
- 입력 2022. 11.04. 12:27:5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여행의 맛'이 결방된다.
여행의 맛
4일 TV조선 측은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적 애도 분위기에 따라 금일 방송 예정이었던 예능 프로그램 '여행의 맛'이 결방됨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TV조선에 따르면 이날 '여행의 맛'은 결방되고, 해당 시간에 '마이웨이 특별판'이 방송될 예정이다.
'여행의 맛'은 여성호르몬이 더 풍부해진 촉촉 쁘띠 아저씨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남성호르몬이 더 세진 매콤 마라맛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의 컬래버 여행 예능이다.
한편,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154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는 오는 11월 5일까지를 국가 재난 기간으로 지정했다. 이에 방송사들은 다수 예능 프로그램의 결방을 결정하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셀럽미디어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