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측 "부정투표, 최종집계서 제외…철저한 검증과정 거칠 것"
입력 2022. 11.04. 15:42:12

'2022 마마 어워즈'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Mnet 시상식 '2022 마마 어워즈(MAMA AWARDS)' 측이 부정투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022 마마 어워즈' 측은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Mnet Plus(엠넷플러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투표는 회원 가입, 투표 시작에서 완료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투명하고 공정한 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전 과정은 글로벌 K-팝 팬들이 모두 볼 수 있도록 전체 투표 수와 아티스트별 득표율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또한 모니터링 과정에서 부정 투표로 확인되는 데이터는 최종 집계에서 제외 처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K-POP 아티스트들과 글로벌 K-POP 팬들의 목소리가 투표 과정에서 정직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올바른 투표 문화 조성에 협조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지난달 24일 부문별 후보를 모두 공개하고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온라인 투표를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 새벽 시간대에 비정상적으로 투표 점유율이 상승한 것이 목격됐다는 내용이 온라인 상에 퍼지며 논란이 됐다. 이에 '마마 어워즈' 측은 부정투표에 대한 대응에 나섰다.

'2022 마마 어워즈'는 오는 29~30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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