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을 위로해줘!’ 측 “오메가엑스 사태 유감…처우 개선되길” [공식]
입력 2022. 11.04. 15:50:40

오메가엑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웹드라마 ‘소년을 위로해줘!’ 제작사가 그룹 오메가엑스 사태에 유감을 표했다.

‘소년을 위로해줘!’ 측은 4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불거진 오메가엑스 사태와 관련해 작품 편성에 영향이 있을지 우려 섞인 의견들도 주시기에 제작자로서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힌다”면서 “김재한, 신예찬 주연의 ‘소년을 위로해줘!’는 2022년 11월 경 편성을 예정하며 국내외 OTT 및 플랫폼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이었다. 이렇게 진행되던 중 최근 사태로 계획했던 작품 일정에 이슈가 발생한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저희 제작사는 작품을 이끌어 가준 김재한, 신예찬 두 배우와 두 사람의 소속 그룹인 오메가엑스의 관계가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라며 이번 이슈로 ‘소년을 위로해줘!’ 작품의 편성일정에 더 이상의 문제가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연기에도 뜻이 있었던 김재한, 신예찬은 작품 첫 미팅 당시부터 밤을 새워 연구해 온 캐릭터 분석과 의견들로 감독 및 제작진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등 본 작품에 진중한 접근과 열정적인 자세로 임해줬다. 또 힘든 스케줄 와중에도 현장에서 항상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아낌없이 에너지를 쏟아 부어 줬다”면서 “제작진은 최근 사태에 굉장한 유감과 통감을 표하며 김재한, 신예찬 두 배우를 비롯해 오메가엑스 멤버들에 대한 처우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러한 부분이 개선되길 진심으로 지지하고 기원하는 바”라고 바랐다.

마지막으로 “김재한, 신예찬 배우를 비롯해 많은 배우와 스태프들이 열과 성의를 다해 만들어 간 이 작품이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국내외 플랫폼사들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오메가엑스는 LA 월드투어 당시 소속사 대표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녹취 파일에는 한 여성이 오메가엑스 멤버들을 향해 고함을 쳤다. 해당 여성은 소속사 대표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스파이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과 소속사는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어 현재는 모든 오해를 풀었으며 서로를 배려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자고 대화를 마쳤다”라고 해명했다.

‘소년을 위로해줘!’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로맨스물이다. 김재한은 양궁 특기생 이다열 역을, 신예찬은 양궁부 인싸 조태현 역을 맡았다.

이하 공식입장.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소년을 위로해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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