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올해 입대하나…입영연기 취소원 제출
입력 2022. 11.04. 16:56:24

방탄소년단(BTS) 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병역 연기를 취소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진 씨 측은 이날 병무청에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했다.

방탄소년단 맏형 진은 1992년생 만 30세다.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다.

입영 연기자가 연기 기간이 끝나기 전에 군대에 가려고 한다면 병무청에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해야 한다. 통상 3개월 안에 입영통지서가 나가는데, 진이 이르면 연말이나 내년 초에는 입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진이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절차를 따를 것이라 밝힌 바 있다.

한편 진은 지난달 28일 솔로 싱글 'The Astronaut'을 발표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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