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더가든, 강제 개명…MBC 자막 실수에 “너희 마음대로 해”
- 입력 2022. 11.05. 10:38:3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카더가든이 MBC의 자막 실수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카더가든
카더가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너희들 마음대로 해”라며 “한국 시리즈, 아무튼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계 화면 속 카더가든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더가든은 이날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SG 랜더스VS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제창한 바.
이를 중계한 MBC는 애국가를 부르고 있는 카더가든에게 ‘메이트리 아카펠라 그룹’이라는 자막을 달았다.
앞서 카더가든은 독특한 활동명으로 종종 이름이 잘못불리는 에피소드를 겪었다. 이에 카더가든은 MBC 온라인 중계창을 캡처,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MBC 중계 진짜 별로”라고 쓰다가 “최고의 보이스 카더가든 파이팅”이라고 수정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더가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