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자숙 중 맞나…이번엔 음주 생일파티 “준비물은 몸뚱이+술”
입력 2022. 11.05. 10:46:37

김새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음주운전 사고로 자숙 중인 배우 김새론이 사고 두 달 만에 음주 생일파티를 가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4일 유튜브를 통해 “김새론이 지난 7월 31일 생일을 맞아 술파티를 벌였다”라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김새론의 지인에게 받은 생일파티 초대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초대장에는 ‘Ron's Birthday’ ‘7/30 밤 10:30’ ‘주소: 선릉로XXXX’ ‘준비물: 몸뚱이와 술’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진호는 “선릉로라고 적혀있는 곳은 술집이다. 지인들과 함께 이곳에서 생일파티를 가졌다고 한다”면서 “김새론은 진정성 부분에서 고민해봐야겠다. 자숙을 한다는 것은 연예계 활동을 안하는 부분도 있지만 본인 스스로가 자중해 아무래도 음주 사고를 낸 만큼 음주에 대해서는 조심해야 했지 않나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진호는 김새론의 음주와 관련해 더 많은 제보가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김새론이 반성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해당 자료만 공개하겠다며 “부디 본인의 이름이 갖는 인기의 무게감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새론은 지난 6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김새론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 인근 병원에서 채혈을 진행했다.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에 달하는 약 0.2%로 확인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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