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찬, 또 성추문…이번엔 주점서 외국인 강제추행
- 입력 2022. 11.05. 11:18:1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B.A.P 출신 가수 힘찬이 외국인을 추행한 혐의로 법정에 선다.
힘찬
서울서부지방법원은 12월 14일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힘찬의 첫 공판기일을 열 예정이다.
힘찬은 지난달 25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검찰에 따르면 힘찬은 지난 4월 17일 서울 한남동의 한 주점 2층 외부 계단에서 여성 2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들은 음식을 기다리던 중 힘찬이 휴대전화를 무단으로 가져가 항의하자 허리를 두 손으로 감싸고 가슴을 만졌다고 주장했다. 이들 중 1명은 외국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힘찬은 이 사건과 별개로 2018년 7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2021년 2월 힘찬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당시 힘찬은 “서로 호감이 있었고, 묵시적 동의가 있었다”면서 항소장을 제출했으나 지난 4월 4년 만에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해당 재판은 현재 진행 중이며 오는 15일 공판이 열린다.
한편 힘찬은 지난해 10월 26일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가드레일을 들이 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