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애도 기간 마지막 날, ‘놀면 뭐하니’→‘불후의 명곡’ 등 결방 [종합]
- 입력 2022. 11.05. 16:44:4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이태원 압사 참사로 국가 애도 기간이 선포된 마지막 날, 각 방송사의 주요 예능프로그램들이 줄줄이 결방한다.
지난달 29일 핼러윈 데이를 맞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는 10만여 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리면서 대형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기준 사망자는 156명, 부상자는 172명이다.
정부는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일주일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방송가는 애도의 뜻에 동참하기 위해 프로그램들을 결방했다.
국가 애도 마지막 날인 5일까지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결방한다. MBC ‘놀면 뭐하니?’ ‘전지적 참견 시점’, KBS2 ‘불후의 명곡’, tvN ‘놀라운 토요일’, JTBC ‘아는 형님’ 등이 결방을 확정했다.
다만 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배틀트립2’, tvN ‘인생에 한 번 쯤, 킬리만자로’ 등은 결방을 하지 않고, 정상 방송된다.
국가 애도 기간이 끝난 오는 6일부터는 대부분의 예능프로그램들이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MBC ‘복면가왕’, KBS2 ‘1박 2일’, SBS ‘런닝맨’, JTBC ‘뭉쳐야 찬다2’, tvN ‘코미디 빅리그’ 등은 시청자와 만날 계획이다.
셀럽미디어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KBS, 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