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 괴짜 변호사의 이상 행동 ‘왜?’
입력 2022. 11.05. 22:18:31

'천원짜리 변호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남궁민이 김지은에게 트레이드마크인 ‘멋쟁이 선글라스’를 물려줘 그 배경에 궁금증을 높인다.

5일 오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김재현 신중훈)에서는 백마리(김지은)에게 다정 선배미를 발산하는 천지훈(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천지훈의 이상행동(?)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평소 골 때리는 행동과 킹 받는 언변으로 부사수 백마리를 분노케 했던 괴짜 천지훈은 온데 간데없이, 한없이 다정한 사수 천지훈의 모습이 담겨있는 것. 무엇보다 천지훈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멋쟁이 선글라스를 벗어서 백마리에게 직접 씌워준 뒤 어깨를 토닥거려주고 있는데, 백마리를 향한 손길과 눈빛이 의아할 정도로 따뜻하다.

한편 백마리는 낯선 천지훈의 모습에 어리둥절한 모습. 사수의 다정한 모습에도 경계를 늦추지 않는 백마리의 모습이 깨알 같은 웃음을 자아낸다. 그도 잠시 백마리는 천지훈의 선글라스가 마음에 쏙 들었는지 밝은 표정으로 사무장 앞에서 이리 저리 폼을 재보고 있는데, 마치 ‘리틀 천변’같은 백마리의 모습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과연 부사수 백마리를 골탕 먹이는 일이 삶의 낙 중 하나였던 괴짜 천지훈이 어떤 심경의 변화를 일으킨 것인지, 갈수록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빛내는 천백사(천지훈+백마리+사무장) 트리오가 엔드게임 돌입과 함께 어떤 변화를 맞게 될 지 이목이 집중된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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