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화특선', 오늘(6일) '허삼관' 방영
- 입력 2022. 11.06. 16:2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한국영화특선'에서 금주의 영화로 '허삼관'을 선정했다.
허삼관
6일 오후 EBS1 '한국영화특선'에서는 '허삼관'을 편성했다.
'허삼관'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위화’의 원작 ‘허삼관 매혈기’를 한국적 정서에 맞게 새롭게 영화화한 작품이다. 전세계 최초로 ‘허삼관 매혈기’를 스크린으로 옮겨 원작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공감대의 이야기에 한국적인 배경과 정서를 더해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아시아와 유럽 각국에서 영화화 러브콜이 오랫동안 이어져 왔음에도 한국에서 최초 영화화를 결정한 위화 작가는 “하정우의 출연 작품들을 모두 빼놓지 않고 봐왔기 때문에 무척 만족스럽고 적역의 캐스팅이라고 생각한다. 하정우를 비롯한 여러 훌륭한 배우들을 통해 스크린으로 새롭게 그려질 허삼관의 이야기가 매우 기대된다”며 특별한 기대를 전한 바 있다.
1950, 60년대 대한민국, 가난하지만 정감 넘치는 한 마을을 배경으로 전에 없이 특별한 캐릭터인 허삼관을 따라 전개되는 위트 넘치는 이야기와 사람 냄새 나는 따스한 분위기로 원작과는 차별화된 시대적 공감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허삼관'.
여기에 허삼관과 그의 아내, 그리고 세 아들이 풀어가는 아주 특별한 가족의 가슴 찡한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여운을 함께 선사한다. 하정우와 하지원을 비롯해 전혜진, 장광, 주진모, 성동일, 이경영, 김영애, 정만식, 조진웅, 김기천, 김성균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역대급 캐스팅도 영화의 볼거리다.
'한국영화특선'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