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밀스 아내 A씨 "피해자임이 강제로 밝혀져…유산까지" 고통 호소
입력 2022. 11.06. 21:11:29

던밀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래퍼 뱃사공에게 불법 촬영, 유포 피해를 입은 던밀스의 아내 A씨가 정신적 고통으로 인한 추가 피해를 폭로했다.

A씨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너네 다시 잘할 거라고 그랬다며. 다시 일어설 거라고 그랬다며. 일어서든지 말든지 피해자에게 제대로 사과, 보상 하나 없이 한다고? 진짜 뻔뻔하다고 생각하지 않나"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통해 특정 무리를 향한 분노를 터트렸다.

A씨는 이 글에서 유명 가수인 B씨의 여자친구에 의해서 자신이 피해자임이 강제로 공개됐고, 그로 인해 유산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남편인 던밀스가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가슴이 찢어진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앞서 A씨는 지난 5월 뱃사공이 자신을 불법 촬영, 이를 동료들에게 유포했다고 폭로했다. 경찰에 따르면 뱃사공은 지난달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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