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두의 계절', 오늘(7일) 촬영 재개…故 이지한 후임 찾는 중
- 입력 2022. 11.07. 13:21:2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MBC 새 드라마 '꼭두의 계절'이 촬영을 재개했다.
故 이지한
7일 MBC 측은 "'꼭두의 계절'이 이날 촬영을 재개했다. 故 이지한 배우의 후임 배우를 찾고 있다. 추후 다시 촬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故 이지한은 '꼭두의 계절'을 통해 첫 공중파 데뷔를 앞두고 있었으나, 지난달 29일 방생한 이태원 압사 참사로 사망했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공식입장을 통해 "소중한 가족 이지한 배우가 하늘의 별이 돼 우리 곁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면서 '꼭두의 계절' 측은 촬영을 중단했다. 故 이지한은 '꼭두의 계절'에서 한계절(임수향)의 전 남자친구 정이든 역을 맡아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출연분 촬영은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제작진은 고심 끝에 후임을 찾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렸다.
한편,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김정현)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의사 한계절을 만나 왕진 의사로 일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작품이다. 배우 김정현, 임수향, 김다솜, 차청화 등이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지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