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매니저' 이서진 "매니저=쉬운 직업 NO, 고충 잘 보여지기를"
입력 2022. 11.07. 14:06:58

이서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서진이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을 통해 매니저의 고충을 잘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7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극본 박소영 이찬 남인영, 연출 백승룡)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백승룡 감독과 배우 이서진, 곽선영, 서현우, 주현영이 참석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일은 프로, 인생은 아마추어인 연예인 매니저들의 하드코어 직장 사수기다. 이서진은 극 중 명문대 경영학과 출신의 프로 매니저 마태오 역을 맡았다. 태오는 젠틀함과 지성미를 갖추고 있지만,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온갖 수법을 마다하지 않는 타고난 전략가다.

이날 이서진은 매니저 역할을 위해 특별히 노력한 부분에 대해 "오랫동안 배우 생활을 하지 않았나. 그만큼 매니저와 생활을 해왔다. 그런 부분이 도움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매니저라는 직업이 쉬운 직업은 아니다. 매니저라는 직업을 제대로 보여준 적이 없지 않나. 이번을 계기로 매니저들이 얼마나 힘든 직업인지 보여졌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오는 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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