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시벨’ 박병은 “차은우 짧은 머리해도 멋져…좋은 배우로 성장 기대”
- 입력 2022. 11.07. 16:32:2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병은이 차은우의 연기를 칭찬했다.
'데시벨' 박병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황인호 감독, 배우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이상희, 조달환, 차은우 등이 참석했다.
박병은은 “차은우 씨의 연기를 처음 봤는데 ‘잘한다, 어떻게 감정을 뽑아낼까’라고 놀랄 정도로 잘 봤다”면서 “극중에서 짧은 머리를 했는데도 너무 멋있고, 남자다운 매력도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에 OST에서 노래까지 잘 부르더라. 영화를 보면서 (차은우를) 힐끔힐끔 봤다. 첫 시작부터 눈물을 흘리더라. 그만큼 본인이 이 작품에 감정이 많이 간 것 같다”라며 “저런 감정이라면 앞으로도 좋은 배우가 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은우 씨가 이 영화로 인해 좋은 배우로 성장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밝혔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오는 16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