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시벨’ 김래원 “대역 없이 연기, 만족스러워”
- 입력 2022. 11.07. 16:53:4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래원이 대역 없이 액션 연기를 소화했다고 밝혔다.
'데시벨' 김래원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황인호 감독, 배우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이상희, 조달환, 차은우 등이 참석했다.
김래원은 테러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 역을 맡았다. 그는 어느 날 소음 반응 폭탄의 설계자로부터 의문의 전화를 받고 테러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김래원은 “시나리오 보고 여러 액션신이 있었다. 위험한 장면이나 가벼운 사고 장면 등 크로마 CG로 처리하거나 대역이 해주기로 협의가 됐었다”면서 “배우가 현장에 가서 감독님과 의논하며 영화 완성도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할 수밖에 없지 않나. 그렇게 욕심을 내다보니 제가 다 하게 됐다. 비교적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오는 16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