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시벨’ 황인호 감독 “환상적인 라인업, 꿈만 같아”
입력 2022. 11.07. 16:57:36

'데시벨' 황인호 감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황인호 감독이 캐스팅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황인호 감독, 배우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이상희, 조달환, 차은우 등이 참석했다.

황인호 감독은 “감독 소리 폭탄이 일반 폭탄과 다르다. 소리는 주인공도 제어할 수 없다. 전태성의 설계는 폭탄으로 공공의 이익을 해치려고 하는 게 아닌, 그날을 되새김질 하면서 똑같은 기분을 느끼게 하는 게 목적이었다. 주인공이 제어가 안 되는 폭탄이 필요해서 소리 폭탄을 설계하게 됐다”라고 소재를 설명했다.

이어 캐스팅에 대해 “환상적인 라인업이다. 이분들 개개인이 한 영화를 책임져도 될 분들이 한 영화에 모였다”면서 “오랫동안 영화를 못 찍었는데 이러려고 영화를 찍은 것 같다. 꿈만 같다”라고 만족스러움을 표현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오는 16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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