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요한·김성규 측 "SNS 사칭 계정, 피해 각별히 주의"
- 입력 2022. 11.07. 20:45:5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변요한과 김성규 측이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변요한-김성규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배우 김성규와 변요한을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개인적인 DM을 보내는 사례를 제보 받아 공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와 소속사가 함께하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외의 다른 계정들은 모두 사칭이니,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변요한과 김성규는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