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튼콜' 하지원, 강하늘에게 속마음 고백 "내 편이 필요하다"
- 입력 2022. 11.07. 22:44:4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커튼콜' 하지원이 강하늘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커튼콜'
7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에서는 박세연(하지원)과 유재헌(강하늘)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금순(고두심)의 가짜 손자로 나선 유재헌과 박세연이 명동 데이트에 나섰다.
박세연은 길거리 음식을 맛있게 먹는 유재헌을 보며 "되게 좋은 레스토랑 예약했었다. 엄청 비싼"이라고 아쉬워했다.
이에 유재헌은 "일 없다. 값이 비싸든 먹고 싶은 걸 먹어야 가치가 있다"며 "신경 써준 거 평생 잊지 않겠다"고 했다.
"오늘 계획 다 틀어졌다"는 박세연을 향해 유재헌은 "인생이 어디 계획대로 되면 인생이겠냐. 마음 가는 대로, 몸 가는 대로 그렇게 사는 게 인생이다. 그게 자유고 민주주의 아니겠냐"고 답했다.
그런 그를 빤히 쳐다보던 박세연은 "너무 재밌었다. 오늘은 내가 너 즐겁게 해주려고 나왔는데 내가 희한하게 재밌어졌다"며 "솔직히 너한테 잘 보이고 싶었다. 나 지금 큰 오빠(지승현)랑 싸우고 있다. 내 편이 필요하다. 뜬금없이 나타난 동생이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고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커튼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