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인 매니저' 조여정, 서현우 거짓말에 실망 "배우는 네가 해라"
- 입력 2022. 11.07. 23:25:1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조여정이 갑작스럽게 캐스팅이 취소됐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7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는 캐스팅이 취소된 조여정(조여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여정은 우연히 만난 소현주(주현영)에게 "나이 때문에 캐스팅 취소됐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매니저 김중돈(서현우)이 이를 숨기고 연락을 피하자 조여정은 김중돈을 추궁했다.
김중돈은 "내부적으로 시나리오를 검토했는데 영화가 별로"라며 "고증이 잘못된 것도 있고 여성 캐릭터에 대해 시대착오적이다. 감독이 주인공을 남자로 바꾸겠다고 하더라. 됐다. 좋은 작품 하면 된다"고 둘러댔다.
이에 조여정은 "나 그냥 은퇴할까 봐"라면서 "영화에서 까이는 거야 그렇다 쳐. 내 매니저는 커버쳐 줄 생각도 안 하고 거짓말만 한다. 믿을 사람이 하나도 없다. 배우는 네가 해라. 연기 완전 소름 돋는다. 너랑은 끝"이라고 돌아섰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연예인 매니저 살아남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