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아 출신 예빈, 냠냠엔터 전속계약…김민재와 한솥밥 [공식]
- 입력 2022. 11.08. 10:16:0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다이아 출신 예빈이 새 둥지를 찾고 가수 겸 배우로 도약한다.
예빈
냠냠엔터테인먼트는 8일 "다이아 출신 예빈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5년 다이아로 데뷔한 예빈은 KBS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 멤버로 활동했다. 예빈은 앞으로 솔로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폭넓은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냠냠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민재, 가수 펀치(Punch), 이보람(씨야,가야G) 등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