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혁 “‘동감’으로 첫 스크린 데뷔, 영광”
입력 2022. 11.08. 16:22:57

'동감' 배인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배인혁이 첫 스크린 데뷔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동감’(감독 서은영)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서은영 감독, 배우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 등이 참석했다.

배인혁은 “‘동감’은 저의 첫 영화라 긴장됐다”면서 “첫 촬영 때 엄청 긴장하며 떨려했다. 진구 형과 혜윤 누나가 잘해주셔서 긴장 풀면서 편하게 촬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첫 영화가 ‘동감’이라 영광스럽다. 첫 영화를 이렇게 좋은 배우들과 감독님과 하게 돼 촬영할 때 편했다. 기분 좋은 설렘이 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동감’에서 캐릭터가 완벽하지만 완벽함 안에 보이는 빈틈을 보여주고 싶었다. 귀여운 면도 있고, 허당미도 있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 용이랑 (연기)할 때엔 진구 형이 받아칠 수 있게 던져주셔서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동감’은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다. 오는 19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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