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감’ 조이현 “낯 많이 가려…나인우 덕에 편안하게 촬영”
- 입력 2022. 11.08. 16:55:3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조이현이 나인우와 호흡 소감을 밝혔다.
'동감' 조이현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동감’(감독 서은영)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서은영 감독, 배우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 등이 참석했다.
조이현은 “첫 만남 땐 누구나 어색하겠지만 저는 유독 낯을 많이 가린다. 친해지기 전까지 말주변이 없는 편”이라며 “나인우 오빠가 먼저 말을 걸어주시고, 장난 쳐주셔서 온전히 오빠 덕분에 금방 친해졌다. 촬영할 때 편안하게 했다”라고 전했다.
나인우는 “고민이 많았다. 20대 초반인 캐릭터인데 성숙한 역할을 많이 했기 때문”이라며 “여기서 보여줄 모습은 다른 청춘인데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과 의문을 가지고 촬영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현 씨를 보자마자 편하게 대해주셨다. 이현 씨를 보면서 배웠다. 톤을 잡는 것이나 케미를 위해 연기할 때 많은 걸 느끼고, 배웠다. 믿고 촬영에 임했다”라고 덧붙였다.
‘동감’은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다. 오는 19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