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메가엑스, 대표 사퇴 후 첫 심경 "무대 설 수 있도록…노력" [전문]
- 입력 2022. 11.09. 15:19:0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오메가엑스가 폭언, 폭행 논란이 불거진 소속사 대표의 자진 사퇴 후 심경을 밝혔다.
오메가엑스
앞서 소속사 대표로부터 폭언, 폭행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오메가엑스는 최근 새로운 SNS를 개설했다.
이들은 9일 공식 SNS를 통해 "어쩌면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지만 저희 오메가엑스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포엑, 오메가엑스 꼭 지켜내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슨 일이 있어도 좋은 환경에서, 좋은 모습으로 무대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함께 웃으며 꼭 다시 만나고 싶다"라고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오메가엑스는 지난달 23일 첫 월드투어를 마치고, 미국 현지에서 소속사 대표에 폭언, 폭행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는 "현재는 오해를 풀었다"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았다. 결국 소속사는 지난 7일 "이번 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라고 재차 입장을 밝히며 대표의 자진 사퇴를 알렸다.
다음은 오메가엑스 글 전문
우리 포엑 잘 지내고 있어요?
예전처럼 매일매일 소식을 올리면서 이야기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미안해요.
그 시간들이 너무 그립네요.
어쩌면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지만 저희 오메가엑스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포엑, 오메가엑스 꼭 지켜낼게요.
용기 낸 만큼 뒤로 물러나지 않을 거예요.
무슨 일이 있어도 좋은 환경에서, 좋은 모습으로 무대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함께 웃으며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
포애기 사랑해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