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1기 상철, 영숙 첫인상 선택…현숙 "뺏어올 자신 있다"
입력 2022. 11.09. 22:39:37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나는 솔로' 11기 상철이 영숙을 선택했다.

9일 방송된 SBS PLUS·ENA PLAY '나는 솔로'에서는 11기 솔로남들의 첫인상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영숙을 선택한 상철은 "이때만을 기다렸다. 예상 하셨나"고 물었다.

영숙은 "몰랐다. 근데 저 너무 좋다"며 웃어 보였다. 이후 개인 인터뷰에서 영숙은 "첫인상 선택할 때 상철이 선택해 주셔서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 '몰래카메라인가? 생각했다. 좋아서 표정관리가 안 됐다"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대화 이후 상철 역시 "처음엔 어색했지만 대화가 잘 통했던 것 같다"며 영숙에 대한 호감을 표시했다.

반면 상철을 선택했던 현숙은 "상철님은 계속 다른 분을 보더라. 그래서 제가 인형의 꿈인 줄 알았다. 먼 곳만 보시더라"라면서도 "되게 씁쓸했지만 자신 있다. 뺏어오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ENA PLAY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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