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2022 회사설명회' 방시혁 의장 "팬들 위해…적당히 일할 수 없는 회사"
입력 2022. 11.10. 10:04:18

방시혁 하이브 의장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방시혁 의장이 하이브가 나아갈 방향성을 언급했다.

하이브는 10일 오전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2 공동체와 함께하는 하이브 회사설명회’ 영상을 전 세계 동시 송출했다.

이번 회사설명회 영상은 유기적인 협조 체제 아래 멀티 레이블 전략을 구사해 오고 있는 레이블과, 아티스트, 그리고 산하의 다양한 독립 법인·사업 부문이 어떻게 음악산업을 혁신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날 방시혁 의장은 “그간 하이브에는 많은 확장과 성장들이 있었다. 다양한 개성과 경쟁력을 가진 레이블과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이 하이브 공동체가 됐고 그만큼 하이브는 전세계에 더 많은 팬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음악과 아티스트를 향한 팬들의 진심 앞에서 하이브는 적당히 일할 할 수 없는 회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티스트의 새로운 음악, 새로운 모습을 기다리는 팬을 위해 늘 최고의 콘텐츠를 만들어나감과 동시에 팬분들을 플랫폼이 주는 편의와 즐거움을 찾는 유저이자 참신한 상품을 알아보는 구매자, 한줄의 문장, 하나의 신에서 감동을 얻는 스토리의 독자로 입체적으로 바라보면서 아티스트와 팬, 업계 종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산업의 가치가 멈춤없이 성장하도록 부단히 연구하고 도전해야하는 회사이기도 하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하이브 DNA지만 변함없이 따르는 그라운드도 있다. 팬들이 과거에 경험한 이상을 선사하고자 노력해야 하고 그렇게 선보여진 콘텐츠 퀄리티는 늘 우리가 만들어 낼 수 있는 최상의 것이라는 거다. 그 어느 때보다 하이브가 일하는 방식, 하이브의 저력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때라 생각한다. 하이브가 어떤 고민과 도전 속에 달려가고 있는지, 지금 하이브는 무엇을 바라보는지 진솔히 공유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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