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빼미’ 류준열 “유해진과 세 번째 호흡, 영업 비밀 배워”
- 입력 2022. 11.10. 16:47:3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류준열이 유해진과 세 번째 호흡 소감을 전했다.
'올빼미' 류준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안태진 감독, 배우 유해진, 류준열 등이 참석했다.
류준열은 “선배님과 세 번째 같은 작품을 한다는 것에 안도와 기쁨,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했다”면서 “‘세 번째도 똑같겠지’ 하는 생각은 전혀 아니었고, 이번 작품을 통해 다른 감정으로 만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첫 번째, 두 번째와는 다른 선배님의 영업 비밀을 배우면서 왜 유해진 선배님이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나 알 수 있어 감동 받았다. 자연스럽게 잘 이끌어주셔서 스크린에도 잘 표현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유해진은 류준열에 대해 “‘잘 서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둥이 굵어진 느낌을 많이 받았다”면서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굵은 기둥이 되어가고 있다는 걸 느꼈다”라고 칭찬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오는 23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E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