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위클리] 김새론 음주파티→던밀스 아내·이하늘 폭로전→마닷 복귀
- 입력 2022. 11.11. 14:18:4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11월 5일~11월 11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 '음주 운전' 김새론, 음주 생일파티 논란
음주 운전 사고로 자숙 중인 배우 김새론이 사고 두 달 만에 음주 생일파티를 가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4일 유튜브를 통해 “김새론이 지난 7월 31일 생일을 맞아 술파티를 벌였다”라고 주장했다. 이진호 주장에 따르면 김새론은 지난 7월 지인들에게 ‘Ron's Birthday’ ‘7/30 밤 10:30’ ‘주소: 선릉로XXXX’ ‘준비물: 몸뚱이와 술’이 적힌 생일 초대장을 전달했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만큼 이러한 김새론 행보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김새론은 지난 6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김새론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 인근 병원에서 채혈을 진행했다.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에 달하는 약 0.2%로 확인됐다.
◆ 던밀스 아내 vs 이하늘 폭로전 ing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래퍼 던밀스 아내 A씨의 폭로에 입장을 밝혔다.
이하늘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부터 가만히 있으니까 재미 들였네. 매번 허위사실 유포까지 하면서 이러는 이유가 뭐야? 관종짓과 거짓말 적당히 좀 해라"라고 글을 게재했다.
앞서 래퍼 뱃사공(김진우)에게 불법 촬영과 유포 피해를 입은 던밀스 아내 A씨는 "이하늘 여자친구가 제가 피해자라는 걸 강제로 밝혔다"라고 폭로하며 그 이후 유산을 경험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와 관련 이하늘은 "누구 하나 충분히 매장시킬 수 있는 자극적인 단어로 저격하고 나중에 아몰랑 시전이다. 이것도 심각한 범죄야"라고 반박했다.
한편 A씨는 지난 5월 뱃사공이 자신을 불법 촬영, 이를 동료들에게 유포했다고 폭로했다. 경찰에 따르면 뱃사공은 지난달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 故 송재호, 7일 사망 2주기
배우 고(故) 송재호(본명 송재언)가 세상을 떠난지 2년이 됐다.
송재호는 2020년 11월 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1년 넘게 지병으로 투명하다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83세.
1959년 KBS 부산방송총국 성우로 데뷔한 송재호는 1964년 영화 '학사주점'을 시작으로 배우의 길을 걸었다. 1968년에는 KBS 특채 탤런트로 선발돼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송재호는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를 비롯해 '그대를 사랑합니다' '연평해전' '자전차왕 엄복동', 드라마 '113수사본부' '용의 눈물' '부모님전상서' '싸인' '추적자' 등에 출연했다.
또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연기예술학부 교수를 역임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또 문화재사랑 어린이 창작동요제 홍보대사와 제4대 야생생물관리협회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고인은 경인 용인 평온의 숲 에덴낙원에 영면했다.
◆ 마이크로닷, 또 복귀 시도…싸늘한 반응
'부모 빚투'로 연예계에서 퇴출됐던 래퍼 마이크로닷이 SNS에 홍보글을 게재하며 본격적으로 복귀 시동을 걸었다.
앞서 마이크로닷은 지난 2018년 '부모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1990년 충북 제천에서 친척과 지인들로부터 약 4억 원의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뉴질랜드로 도주한 혐의로 2019년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이크로닷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으나 피해자들의 증언이 잇따르자 뒤늦게 인정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 후 활동을 중단했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각각 징역 3년과 1년을 선고받으며 지난해 6월 복역을 마치고 출소해 뉴질랜드로 추방당했다.
이후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최근에 동네 커피숍에서 반가운 CD. 나에게도 없는 나의 1집 29곡 더블 CD. 부럽다. 너무 반가워서 올려봤다"며 근황을 전했다. 마이크로닷은 "더 좋은 새로운 노래들 많이 많이 준비해드렸다"며 복귀를 암시했다.
마이크로닷은 '빚투 논란' 이후 관련 댓글과 댓글을 단 사람들을 모두 삭제하며 대중과 소통을 단절해왔다. 마이크로닷은 더 이상 눈 감고 귀 닫은 이기적인 마이웨이 행보는 멈추고 본인을 향한 쓴소리도 수용할 줄 아는 마음가짐이 필요할 때로 보인다.
◆ 최성빈 사망…향년 48세
가수 최성빈이 사망했다.
11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성빈은 지난 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명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5시 30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1990년대 초 MBC ‘우리들의 천국’ OST로 데뷔한 최성빈은 1996년 ‘사랑하는 어머님께’로 앨범 판매량 15만 장을 기록했다.
그룹 F&F 멤버로도 활동한 그는 연기, 보컬 학원을 운영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