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키즈, 사생활 침해 피해 “현관문까지 잠입…선처NO” [공식]
- 입력 2022. 11.11. 23:44:2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도 넘은 사생활 침해에 법적 대응에 나선다.
스트레이키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앞서 여러 차례 공지를 통해 안내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가 반복되고 있고, 특히 아티스트의 숙소 근방에서 아티스트를 기다리는 행위, 아티스트가 탑승한 숙소 엘리베이터를 따라 탑승하는 행위, 숙소 현관문 앞까지 잠입하는 행위 등으로 인해 아티스트는 물론 같은 건물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와 같은 행위는 ‘스토킹 행위’로 정의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면서 “또한 이와 같은 현상이 유지될 경우 아티스트의 숙소 유지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니 개인의 이익 추구가 모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음을 인지하고 그러한 행위를 삼가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당사는 이전 공지 업로드 이후 아티스트의 사적 공간 및 비공개 스케줄에 방문하는 등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한 행위 전반에 대해 CCTV 등의 증거를 수집해 관할 경찰서에 전달 및 인계해 조치한 바 있다”면서 “본 공지 이후에도 침해 행위가 계속된다면 팬클럽 활동 영구 블랙리스트는 물론 스토킹 처벌 법 빛 관계령법에 따라 가용한 모든 민‧형사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합의 및 선처는 일절 없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트레이키즈는 오는 12일, 13일 양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비치 시티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