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인성 폭로 여배우 누구? "인터뷰 중 화내 당황…지금도 잘나가"
입력 2022. 11.12. 11:32:06

'구라철'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리포터 시절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서는 지난 11일 '충격TV에서 안 보이더니 이러고 있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연예 정보 프로그램 리포터로 이름을 알린 김태진, 박슬기, 찰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박슬기는 과거 여자 연예인과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실명을 거론할 수는 없지만, 구전으로 전해 내려오는 얘기를 '나도 들을 수 있구나'라고 느꼈다"며 "인터뷰하는데 연예인이 '야 매니저'라면서 매니저를 부르더라. 그러더니 '나 지금 피부 뒤집어졌는데 사람들 앞에서 뭐 하는 거냐. 이런 거 없다고 하지 않았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17년 리포터 생활하는 동안 그런 말을 처음 들었다. 제가 바로 옆에 있는데 너무 다 들리게 말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태진은 "일부러 들리게 하는 거다. 자기 기분 나쁘다는 것을 드러낸 것"이라고 했다.

이후 그 연예인과 다시 만난 박슬기는 "영화 시사회장에서 인사를 드렸다. 그랬더니 '아, 예'라면서 표정으로 인사를 받아줬다. 물론 그럴 수 있다고 늘 생각하지만 당시에는 좀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찰스는 "여전히 잘 나가냐"고 물었고, 박슬기는 "그렇다"고 답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구라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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