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박진주, 닮은꼴 언니 출연 "망해야 하는데 안 망해"
- 입력 2022. 11.12. 19:10:0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놀면 뭐하니' 박진주가 친언니와 찐친 케미를 뽐냈다.
'놀면 뭐하니'
12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가을 나들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라고 소개한 박진주의 찐친은 섭외 전화를 받고 "'지금인가? 이제 나올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박진주에 대해 "약간 빡치게 하는 사람"이라며 "이쯤 되면 망해야 되는데 안 망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러자 박진주는 "저런 말을 할 사람은 언니밖에 없다"고 예상했다.
특히 찐친에게만 보이는 박진주의 모습에 대한 질문에는 울컥해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까는 망하라고 하더니 왜 그러냐"고 웃었다.
이후 블라인드 박스에서 나온 찐친은 박진주의 친언니였다. 친언니는 박진주의 별명에 대해선 "요괴 원숭이"라고 이야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