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남매가' 김소은, 김승수에게 묘한 설렘 "구남친 싹 지워라"
- 입력 2022. 11.12. 20:19:1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소은과 김승수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돌았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김소림(김소은)과 신무영(김승수)이 문구점에서 마주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구점에서 만난 두 사람은 서로 펜을 추천했다. 이때 직원이 다가와 "주말에 커플펜 무료 각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제안했다.
신무영은 "우리 커플 아니"라며 머쓱하게 웃었다. 그러자 김소림은 "무료로 이름 각인 서비스해주는 건데 철벽을 치면 어떻게 하냐"고 서운해했다.
이에 신무영은 "혹시 남친한테 폐가 될까봐 그랬다"고 답했다. 김소림은 "남자친구 없다. 제 옛날 남친 필기구 좋아하는 거 보고 유치하다, 촌스럽다, 빈티난다고 했다"고 발끈했다.
신무영은 "헤어지길 잘했다"며 지우개를 선물했고, "이 지우개로 바보 같은 구남친도 싹 다 지워라"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