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하지원 "나는 누나 같은 소속사 대표, 회식할 땐 먼저 빠져줘"
입력 2022. 11.13. 19:51:05

1박 2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하지원이 소속사 대표로서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KBS2 '1박2일'에서는 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에 출연 중인 배우 하지원, 강하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딘딘은 하지원에 "평소에는 뭐하시냐. 눈뜨면 뭐하냐"고 물었다.

하지원은 "양치하고 물 마시고 커피 마시고 샤워하고 일 없을 때 사무실 나가서 매니저들이랑 이야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이에 딘딘은 "누나 회사에요? 대표님이세요?"라고 놀라했고 멤버들은 "수금하러 가는구나, 애들 괴롭히러 가는거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원은 "절대 그런 대표 아니다. 누나 같은 대표다"라며 주량에 대한 질문에 "소주 한 병 정도다. 직원들하고 회식할 때는 적당히 먹고 먼저 빠져준다"고 센스 있는 면모를 뽐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1박 2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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