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남매가 용감하게' 임주환 형, 이하나에 "더 사랑해주는 집 만나길"
- 입력 2022. 11.13. 20:33:2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민성욱이 이하나, 임주환 결혼을 만류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1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장영식(민성욱)이 장세란(장미희) 카페를 찾아가는 이상준(임주환), 김태주(이하나)를 데리고 자리를 옮겼다.
이날 장영식은 김태주에게 "고2때 신문사 사진 기자였던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바로 재혼했다. 그리고 반년 정도 같이 살다가 새아버지한테 계속 맞다가 가출을 했다. 노숙하다가 폐렴에 걸려서 죽을 뻔 한걸 고모가 찾아내서 살려줬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고모가 거둬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상준이 덕도 많이 봤다"고 말하자 이상준은 "뭐 그런 말을 하냐"며 전화를 받으러 자리를 비웠다.
이때 장영식은 김태주에 "저 집은 왜 저렇게 뭉쳐다니는지, 하루가 멀다 하고 왜 드나드는지 이해 안 되셨죠? 여느 집과는 다른 가정사가 있어서 그렇다"고 말했고 김태주 역시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공감했다.
이를 들은 장영식은 "태주씨를 더 귀하게 여기고 더 사랑해주는 집을 만났으면 한다. 제 여동생이라면 말릴 거다"라고 결혼을 말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