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학폭 추방’ 포스터 앞 당당…‘논란 자초’ [셀럽샷]
입력 2022. 11.14. 11:03:08

양홍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학폭(학교폭력) 논란으로 고개를 숙였던 래퍼 양홍원이 기이한 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양홍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학교 폭력을 추방합시다’라는 문구가 적힌 경찰 홍보 포스터 앞 자세를 취한 양홍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양홍원은 해당 문구를 강조하는 듯한 포즈와 비장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양홍원은 2017년 학폭 가해 논란에 휩싸인 바. 당시 양홍원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는 “양홍원이 서울 송파 일대에서 가장 심한 일진이었다”라고 폭로했다.

논란이 일자 양홍원은 “중학생 때 일탈을 한 적 있다. 직접 찾아간 적도 있지만 만나주지 않았다”라며 학폭 의혹을 인정했다.

그는 Mnet ‘고등래퍼’ 우승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에게 사과하겠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으나 끊이지 않는 잡음을 일으켰다.

학폭 가해 논란이 있던 양홍원이 해당 사진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은 “스스로 논란을 자초하는 꼴” “뭐가 이렇게 당당한가”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양홍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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