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인 칠레’, 기상 악화로 공연 중단 [공식]
입력 2022. 11.14. 11:39:10

'뮤직뱅크 인 칠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3년 만에 재개된 ‘뮤직뱅크’ 월드 투어 공연이 기상 악화로 중단됐다.

KBS2 ‘뮤직뱅크 인 칠레’ 측은 13일 “‘뮤직뱅크 인 칠레’ 공연 중 기습적이고 이례적인 폭우와 우박, 낙뢰 등 기상 악화가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뮤직뱅크 인 칠레’는 12일(현지시간) 오후 8시 산티아고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개최돼 로운이 MC를 맡고, 스테이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티즈, (여자)아이들, 더 보이즈, NCT DREAM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기상 악화로 인해 공연과 작별 인사 없이 중단된 것.

관계자는 “칠레 당국의 권고에 따라 프로모터와 협의 후 아티스트와 관객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공연을 중지했다”면서 “예상치 못한 기상이변으로 공연을 마무리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 오랜 기간 함께 준비한 아티스트들과 글로벌 팬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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