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 김영광 "윤오役, 새로운 도전…기쁜 마음으로 봐주길"
입력 2022. 11.15. 11:36:57

김영광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썸바디' 김영광이 작품에 임한 마음가짐에 대해 밝혔다.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넷플릭스 '썸바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영광, 강해림, 김용지, 김수연, 정지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영광은 성윤오 역에 대해 "뒤틀린 욕망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윤오라는 인물에 대해서 처음에는 많은 콘셉트를 넣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어떤 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을 갖고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전이라는 말이 맞다. 연기할 수 있어서 기뻤다. 하는 동안 너무 즐거워서 하나도 힘든지 모르고 기쁜 마음으로 일했다"고 전했다.

그는 "알 수 없는 느낌, 무서운 느낌보다 새로운 느낌을 받기를 원했다. 어떠한 선택을 하지 말고 제가 할 수 있는 풀어진 상태로 하려고 했다. 팬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제 마음처럼 기쁜 마음으로 봐달라"고 당부했다.

'썸바디'는 소셜 커넥팅 앱 '썸바디'를 매개로 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개발자 섬과 그녀 주변의 친구들이 의문의 인물 윤오와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로, 오는 18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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