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 강해림 "정지우 감독과 호흡, 너무 좋아…존중받는 느낌"
입력 2022. 11.15. 11:52:47

강해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썸바디' 강해림이 정지우 감독과 호흡에 대해 밝혔다.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넷플릭스 '썸바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영광, 강해림, 김용지, 김수연, 정지우 감독이 참석했다.

600대 1로 김섬 역에 캐스팅된 강해림은 "대본을 보면 섬이가 특이한 행동들을 많이 하는데 이상하게 이해가 가고 공감이 되더라. 공감이 안 되는 부분은 감독님에게 다 물어보면 이해가 가더라"라고 말했다.

정지우 감독과 호흡에 대해 "너무 좋았고 큰 프로젝트의 주연으로 출연한 적이 없었는데 감독님이 제 의견을 많이 물어봐주시고 들어주셨다"며 "존중 받는 기분이 들었다. 촬영하는 내내 감동적이었다"고 밝혔다.

함께 연기한 김영광에 대해서는 "TV에서 보던 모습과는 많이 달랐다.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소름 끼치도록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았다"고 말했다.

'썸바디'는 소셜 커넥팅 앱 '썸바디'를 매개로 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개발자 섬과 그녀 주변의 친구들이 의문의 인물 윤오와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로, 오는 18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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