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영, 전남친 의혹 후 첫 공식석상…논란 언급할까
- 입력 2022. 11.15. 21:38:0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배우 박민영이 논란의 재력가 남자친구 강모 씨와 결별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서는 가운데 논란에 대해 언급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박민영
박민영은 16일 한 쥬얼리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여한다. '은둔의 재력가' 의혹받는 강씨와 결별 이후 첫 공식 석상이다.
지난 9월 박민영은 4세 연상의 재력가 강 씨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각자의 본가를 오가며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문제가 된 것은 강씨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숨은 회장이라는 것이었다. 또 과거 사기 및 사문서위조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은 데에 이어 한 금융사의 우회 대출에 가담한 사실도 알려졌다.
또한 강종현이 빗썸을 비롯해 코스닥 상장사 비덴트, 버킷스튜디오, 코스피 상장사 인바이오젠을 움켜쥔 것과 관련해 자금 230억 원의 출처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여기에 박민영의 친언니인 박 모씨가 코피 상장사 인바이오젠의 사외이사를 맡은 것이 드러났다.
이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와 이별했다. 배우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라며 "언니인 박모 씨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라고 입장을 밝혔다.
논란의 재력가와의 열애설은 박민영의 명성에 치명타를 입혔다. 특히 경찰이 박민영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를 압수 수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