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3년 연속 그래미 도전…K팝 최초 2개 부문 노미
입력 2022. 11.16. 09:01:03

방탄소년단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 3년 연속 노미네이트됐다.

15일(현지시간) 그래미 어워즈 측은 '제65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3년 연속 지명됐다.

더불어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발매한 앤솔러지 앨범 'Proof'(프루프) 타이틀 곡 'Yet to Come'(옛 투 컴)으로 '베스트 뮤직 비디오'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특히 이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것은 처음으로, 방탄소년단은 K팝 최초 '그래미 어워즈'에서 2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방탄소년단의 첫 수상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2019년 '베스트 R&B 앨범' 부문 시상자로 나서며 그래미어워즈에 첫 입성했다. 이후 2020년에는 릴 나스 엑스와 합동 공연으로 무대에 올랐고 2021년 'Butter'(버터)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에 노미네이트되며 K팝 역사를 새로 썼다.

한편 제65회 그래미어워즈는 오는 2023년 2월 5일 미국 LA에서 개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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