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이소라, 불륜 의혹 2차 폭로 "결혼 기간 동안 받은 용돈만 10억"
입력 2022. 11.16. 23:40:30

이소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돌싱글즈3' 출연자 이소라가 불륜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2차 폭로가 등장했다.

16일 한 유튜버는 '돌싱글즈 이소라씨, 정말 상간남이랑 펜션 간 적 없습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이 유튜버는 이소라의 이혼사유가 고된 시집살이가 아닌 잦은 음주 가무와 외도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올렸다. 또 이소라 전 남편 지인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며 이소라의 과거 일화와 외도 내용이 담긴 메시지 일부를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논란이 불거지자 이소라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일일이 반박할 증거들을 갖고 있지만, 이혼한 지 3년이 넘어서까지 다 큰 아이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게 너무 폭력적이란 생각이 들어서 망설여진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불륜 의혹을 최초 제기했던 유튜버가 "일각에서는 제가 공개한 사진을 조작된 사진이라고 주장하는데, 이소라의 얼굴 사진을 공개하지 않은 건 그에 대한 배려였다. 굳이 이소라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아도 그의 외도는 입증할 수 있다"며 2차 폭로에 나섰다.

이어 "진짜로 결혼 생활 중 불륜 현장 들킨 적 없는 것 맞냐. 애 셋 달린 유부녀가 외간 남자와 단둘이 침대가 하나인 펜션을 예약한 이유가 뭐냐"며 "이소라는 결혼 기간 동안 용돈으로 받아간 금액만 10억이 넘고 고급 외제차를 타고 다녔다. 한 달 여가생활 비용으로만 400만 원 넘게 지출했다. 이 모든 건 전남편 비용으로 지불한 것인데 이런 라이프를 즐기는게 노예생활이냐"라며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

이소라가 출연 중인 '돌싱글즈 외전2'가 마지막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소라는 '돌싱글즈3'에 출연해 출연진 최동환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소라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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