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벌집 막내아들' 감독 "막장 드라마 아냐, 온가족 시청 가능"
- 입력 2022. 11.17. 14:44:0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정대윤 감독이 '재벌집 막내아들'만의 차별 포인트를 전했다.
재벌집 막내아들
17일 오후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정대윤 감독, 배우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이 참석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
이날 정 감독은 "제목을 들으면 재벌2세 로맨스라든지 끈적한 막장드라마 이런 느낌을 받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우리 드라마는 주인공이 자신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목 때문에 오해하지 마시고 온가족 모두 즐겁게 시청해 주시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회기물 떠나서 원작 자체가 너무 재밌었다. 사람들이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다' '그때로 돌아간다면' 이런 이야기를 한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볼 소재라고 생각했다. 같은 회기물이라고 해도 각자 매력이 있으니 다른 매력으로 봐주시길"이라고 당부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1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