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최수영 "톱스타 역=도전, 공감가는 부분多"
- 입력 2022. 11.17. 15:27:1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최수영이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서 톱스타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최수영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극본 박태양, 연출 정상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연예계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한 여배우와 가짜 팬레터 답장으로 딸의 팬심을 지켜야만 하는 남자의 탈덕 방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최수영은 팬레터 때문에 연예계 인생 중 최대 위기를 맞은 최정상의 스타 한강희 역을 맡았다.
이날 최수영은 한강희 역에 대해 "고등학생 때 안티로부터 팬레터를 받은 적이 있다. 그래서 특정한 사물이나 물건에 공포증이 있다. 뿐만 아니라 배우로 살아가면서 외로움과 씁쓸함 안고 있다. 묵묵히 버텨가면서 살아가는 도중에 정석과 유나를 만난다. 그래서 다시금 성장해나가는 인물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최수영은 "저에게는 이번 역할이 도전이다. 연기를 하면서 많이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소녀시대 15주년 앨범 활동과 동시에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촬영을 임했다는 최수영은 "소녀시대 활동을 하면서 얻은 에너지가 많았다. 그 에너지가 한강희 역을 조금 더 빛나게 하지 않았나 싶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총 4부작으로, 오는 1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