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야괴담회’ 정이랑, TV보다 처녀 귀신과 눈 마주친 사연 [Ce:스포]
- 입력 2022. 11.17. 23:1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정이랑이 한밤 중 TV를 보다 목격한 처녀 귀신의 정체는 무엇일까.
'심야괴담회'
1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에서는 윤박, 정이랑이 괴스트로 등장한다.
윤박은 첫 등장부터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머리 없는 귀신’을 흉내 내며 그가 나타나자, 김구라는 “사람은 착한데 가끔 뒷목 잡게 할 때가 있다”라며 윤박을 놀렸다. 그러자 윤박 또한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녹화 직전 대기실에서 형님 때문에 뒷목 잡을 뻔했다”라며 김구라의 망언을 공개한 것. ‘철벽남’ 김구라를 당황하게 한 윤박의 폭로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한편 다양한 ‘욕쟁이 캐릭터’를 연기해 온 정이랑은 ‘심야괴담회’ 출연을 앞두고 했던 의외의 고민을 밝혔다. “녹화 중에 욕을 할까 봐 너무 걱정됐다”는 것. 알고 보니 그에겐 너무 놀라면 자신도 모르게 쌍욕이 튀어나오는 습관이 있었다. 정이랑은 친절하게 ‘욕 시범’까지 선보여 스튜디오를 뒤집어놓았다는 후문.
또한 최근 욕이 튀어나올 만큼 무서웠던 경험담도 소개했다. 늦은 밤, 혼자 TV를 시청하던 중 화면에 비친 처녀 귀신과 눈이 마주쳤다는 것. 어깨 너머에서 정이랑을 노려보던 처녀 귀신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이날 ‘심야괴담회’에서는 충격 반전부터 코믹 호러까지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다양한 괴담들이 준비되어있다. 자신을 괴롭히던 직장동료가 판 돼지꿈의 진실은? ‘행운을 부르는 꿈’, 시아버지를 지키려다 저승사자의 분노를 산 며느리. 그 후 무려 10년 동안 가족들의 생명이 위협받은 ‘사자의 복수’, 모텔 통유리 창에서 시작된 공포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심야괴담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