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비 "'나쁜년' 안무, 아이키만 생각…너무 잘 소화해줘"
- 입력 2022. 11.18. 11:41:0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비비가 댄스 크루 훅의 아이키와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비비
비비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남씨네시티에서 첫 정규 앨범 '로우라이프 프린세스 누아르(Lowlife Princess-Noi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타이틀곡 중 하나인 '나쁜년'의 퍼포먼스는 K팝씬의 대표 안무가 아이키가 도맡았다. 아이키의 감각, 곡 분위기가 어우러져 직설적인 노랫말과 함께 짜릿한 쾌감 마저 전달하는 퍼포먼스가 완성됐다.
비비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아이키 언니가 생각났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언니가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을 때였다. 아이키 언니에게 다시 연락하려고 하니까 너무 기회주의자 같았다. 그래서 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조심스럽게 연락했다. 너면 무조건 하겠다고 흔쾌히 허락해주셨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아이키 언니는 너무 프로다 보니까 디렉션 없이도 너무 잘 소화해주셨다. 이거 하려고 태어난 사람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비비의 첫 정규 앨범 '로우라이프 프린세스 누아르'는 이날 오후 2시, 미국 동부 기준(EST)으로는 0시 월드와이드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필굿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