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캐처 인 발리' 역대급 과몰입 일으킬 연애 심리 게임 [종합]
- 입력 2022. 11.18. 12:27:0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역대급 스케일로 돌아온 '러브캐처 인 발리'가 베일을 벗는다.
러브캐처 인 발리
18일 오전 티빙 오리지널 '러브캐처 인 발리'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정민석 PD, 김은미 PD, 전현무, 장도연, 주우재, 가비, 김요한가 참석했다.
'러브캐처' 두 번째 도시 테마 시리즈 '러브 캐처 인 발리'는 매혹적인 섬 발리에서 사랑을 잡으려는 ‘러브캐처’와 돈을 잡으려는 ‘머니캐처’가 끝없는 의심 속 진짜 사랑을 찾기 위해 펼치는 연애 심리 게임.
이날 정민석 PD는 "올해까지 하면 5년째다. 나름 연애 프로그램 중에 장수 프로그램에 속한다. 청춘 남녀들이 8일 동안 같이 생활하면서 느끼는 연애 감정을 담았다. 사랑을 목적으로 온 러브캐처, 상금을 목적으로 한 머니캐처가 한 공간에 공존하면서 사랑과 의심을 같이 해야하는 연애와 추리가 함께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소개했다.
이번 '러브캐처'는 세계 최고 휴양의 섬 발리로 떠난다. 큰 스케일의 프로젝트인만큼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할 예정이다. 발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김은미PD는 "발리에 로맨틱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가 콘셉트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정 PD는 "역대 제일 긴 제작 기간과 최고 제작비를 투입했다. 구성도 많이 바뀌었다. 자연스럽게 여행을 통해서 연애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구성을 변경했다. 추리 요소도 있다 보니 더 명확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새로운 룰도 추가됐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발리에서 펼쳐질 사랑 이야기를 함께 관전할 왓처들의 라인업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다. 연애와 심리에 정통한 전현무, 장도연, 주우재, 가비, 김요한이 빵빵 터지는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전현무는 "추리를 좋아해서 합류했는데 상황이 너무 리얼해서 러브 자체로 몰입하게 된다. 누가 머니인지 러브인지 관심이 없다"며 "그동안 연애 프로를 많이 봐왔고 나름 경험이 많아서 자극이 없는데 '러브캐처'는 이삼십대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게 한다. 리얼하고 꾸밈없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나름 연애프로그램 MC 5년 차로 베테랑이라 생각한다. 연애로 다가가지 않는다. 오로지 추리로 다가간다"며 "저는 머니캐처를 다 찾아내고 마지막은 어떤 파멸이 일어날지 기대하면서 왓쳐로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요한은 "처음엔 이미지를 잘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왔는데 과몰입해서 같이 울었다. 한마디로 희로애락이다. 누군가가 행복하면 다른 누군가가 슬프다. 감정선이 다 보이니까 과몰입하게된다"고 MC로 합류한 소회를 밝혔다.
장도연은 "매 회차마다 몰입하게 되는 한 명의 감정선이 있다. 그분 감정에 동화돼서 보다 보면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두 가지 장르가 공존한다"고 귀띔했다.
끝으로 관전 포인트에 대해 정 PD는 "이번시즌 출연진들이 감정에 솔직했고 시원하게 자기 마음을 표현하신 분들이 많이 나와서 다양한 스토리가 많이 나왔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PD 역시 "와처분들의 입담도 역대급이고 캐처분들도 어느때보다도 몰입을 많이 해주셔서 감정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러브캐처 인 발리'는 이날 티빙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